가까운 동물병원은 1993년, 중부애견병원으로 시작해 30년의 시간 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화려한 시설과 넓은 공간보다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에 더 가깝게 다가가 진심과 정성으로 진료를 하는 것이 가까운 동물병원이 30년을 걸어온 핵심 가치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가감없는 진료, 가장 기본적이지만 반려동물을 지키고 보호자를 감동시키는 이 두 요소를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 만큼 앞으로의 시간 또한 묵묵히 지켜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가까운 동물병원 대표원장

장 경 석

유기농 먹거리로 만들어 욕실, 주방, 세탁 등 안심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고체 비누를 만듭니다. 용기에 담을 필요 없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나서 안심하고 깨끗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생활용품을 만듭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관리해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죠. 사용 후에는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며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쉽게 분해가 됩니다. 폐기물 없는 생활용품 사용으로 건강한 습관을 들여보세요.

라이프포어스는 비닐과 플라스틱 등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크래프트지로 패키지를 제작합니다. 또한 배송 시에 상품과 동봉되는 완충제는 물에 닿으면 사르르 녹아 자연으로 돌아가는 옥수수 완충제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