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료인데 맛있게 먹어서 더좋네요ㅎ 사진 속 아이 말고 검정 아이가 자주 아파서 토하거나 설사를 하면, 대화도 안통하고 그렇다고 바로 병원을 가자니 애매하고 걱정만 하루종일 한켠에 있는데 수의사님께 쉽게 여쭤볼 수 있어서 좋네요! 잔병치레가 많은편이라 여쭤보기도 어려우면 뱅에가 보여주는 상태에 따라서 먹을 사료를 골라서 먹여봤는데 나름대로 맞춤 영양사료를 먹인다는데서 한번 안심하고 고양이 입맛에 맞는지 맛있게 잘 먹어서 또 안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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