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의 신뢰감을 높히기 위해 마지막 아이의 변 변화 사진을 첨부 하였습니다. 모자이크 및 흑백 처리는 하였으나 문제시(불쾌감) 삭제 하겠습니다. (순서: 고양이 사진 - 급여 6개월 전 - 급여 6개월 후)처방사료를 구매, 급여 한지 6개월이 되어갑니다.그간 아이에게 정말 많은 호전 반응이 있었습니다.처방사료 급여 이전엔 영양제 마저 소화를 못해 설사 해버리곤 하는 아이였습니다. 간식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지만, 조단백이 조금이라도 많은 액상용 간식 급여는 스트레스 받는 일(이사 및 병원)이 있을 때만 하였고 평소에는 치석 제거를 위한 간식만 5개 이하로 급여 하였습니다. 설사가 아닌 혈변도 곧 잘 보는 날엔 그마저도 급여 하지 않았습니다.급여 한 달 정도 만에 아이의 변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변화를 보여줬습니다. 매번 아이가 화장실을 갈 때마다 노심초사 보고 있던 저는 이제 곧 잘 변을 보는 것에 신기해 하며 쳐다보곤 합니다.첫 구매 당시 “처방사료는 6개월 마다 수의사 진단을 받고 연장하면서 급여해 주시면 됩니다,“라며 안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곧 3월에 처방사료 급여 6개월이 됩니다.아이에게 더 이상 배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진단 받기로 결정하였고, 실제 건강검진을 진행. 그리고 본 검진 사본을 참고 하여 ”가까운 동물병원“ 선생님과 상담 진행하였습니다. 밤 늦은 시간까지 상담 진행 해주셨으며 항상 친절히 답변 해주셨습니다. 배송 또한 서울 기준 2일정도 걸리며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